오랜만에 브라운관 나들이를 한 장나라를 필두로 류진, 최다니엘, 김민서 등이 열연하며 노처녀가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는 내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4일에 방송된 ‘동안미녀’ 19회에서는 류진(지승일)이 장나라(이소영)에게 반지를 건네며 청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 장면에 프러포즈 반지가 클로즈업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화면 속에 등장했던 골든듀의 ‘블레싱듀’ 반지는 여성들의 로망이기도 한 프러포즈 링의 정석을 보여준다.
메인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멜리 다이아몬드가 반지의 측면에 세팅돼 빛을 더하는 블레싱듀는 케이스 안에서 류진의 사랑을 드러냈다.
골든듀 관계자는 “여성이라면 한번쯤 꿈꾸는 로맨틱한 순간에 잘 어울리는 동시에 드라마의 인기가 더해져 이러한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하면서, “골든듀의 스테디셀러이기도 한 ‘블레싱듀’가 드라마에 등장한 이후로 반지에 관한 문의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이수만-양현석-박진영, 차세대 K-pop 주인공 발굴한다!
· 주병진, ‘무릎팍 도사’ 서 무슨 말을 할까?
· 공정위 G마켓-옥션 합병 승인, 슈퍼甲의 탄생?
· 빅재미 모은 ‘정재형의 깨알영상 플레이어’화제
· 하의실종보다 더 핫하다! 보이프렌드 핏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