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초 케이블 GTV에 방송될 ‘대반전 희망나눔 프로젝트’에 박준뷰티랩 대표 박준프로가 멘토로 출연한다. 박준프로는 최종 선발된 5명 중 헤어디자이너를 꿈꾸는 이의 멘토가 되어 기술과 노하우 등을 아낌없이 전수할 예정이다.
‘드림메이커’는 기본적인 메이크 오버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콤플렉스 극복은 물론, 숨은 재능을 발휘하여 원하는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성형, 비만, 피부, 탈모, 패션, 뷰티, 외국어, 예절, 마케팅, 인터뷰 스킬 등 맞춤형 스펙 업그레이드를 위한 총 1억원 상당의 자기계발비용이 지원되며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는 연예인들과 함께 10주 동안 특별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1차 서류심사에서 통과한 30명의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2차 카메라테스트가 지난 2일 진행됐으며 박준뷰티랩 박병선부장, 도신우 모델센터 회장, 오시안 성형관상컨설턴트, 김미영 심리학자, 박찬규 국장이 심사하였다.
2차 카메라 테스트에 통과한 10명의 지원자들은 앞으로 3차 최종 오디션에 참가하게 되며 이날 심사는 박준뷰티랩 대표 박준프로, 허쉬성형외과 정영춘 원장, 린클리닉 김세현 원장, 장광효 디자이너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드림메이커에서 꿈을 이룰 5명의 드림스토리는 8월 초에 GTV로 방송되며 MC로 문천식, 곽현화, 김기범(전 유키스 멤버), 김호영(뮤지컬 배우), 구본형(모델), 레이디 제인이 진행을 맡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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