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항공은 오는 31일까지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가을 출발 항공권을 미리 구매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특가 요금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코노미석 기준으로 런던, 파리, 바르셀로나 등을 포함한 주요 유럽 도시들은 최저 85만원, 두바이 및 아부다비는 75만원, 터키의 이스탄불과 앙카라는 90만원, 그리스의 아테네는 99만원, 아프리카의 튀니지는 110만원, 나이지리아의 라고스는 119만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얼리버드 항공권은 각 여행사 및 카타르항공 예약발권 카운터, 카타르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가능하며 예약은 31일까지, 출발은 9월1일부터 12월 15일까지로 완료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카타르항공 마케팅 팀 박은실 차장은 “최근 카타르항공이 2011 월드에어라인 어워드(2011 World Airline Awards)에서 ‘올해의 항공사’ 1위로 선정 된 것에 대한 고객 감사의 의미와 보다 많은 한국 고객들이 5성 항공사인 카타르항공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실속 있는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말하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을 여행하는 고객들이 보다 큰 혜택과 고품격 서비스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02)3708-8571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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