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식품 전문업체 레퓨레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야채를 섭취할 수 있도록 ‘코코몽 아이조아 야채자반’을 출시한다.
‘코코몽 아이조아 야채자반’은 다양한 야채와 해조칼슘, DHA가 어우러져 있어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영양섭취에 도움을 준다.
작게 잘라져 있는 건조야채와 계란의 알록달록한 색감이 식욕을 돋워, 아이들이 싫어하는 야채도 거부감 없이 먹일 수 있다.
제품 속 당근, 표고버섯, 파, 양배추, 시금치 등 5가지 야채와 계란, 김 등은 모두 국산 재료를 사용했으며,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았다.
또 어린이 전용 천일염인 ‘우리아이 첫소금’을 사용해 나트륨 섭취를 최소화하고, 식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자극성을 낮췄다. 가격은 50g 4,830원.
레퓨레 마케팅팀 송준호 과장은 “‘자반’이라 하면 짜다는 인식이 있지만, ‘코코몽 아이조아 야채자반’은 짜거나 달지 않아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하다”며, “인기 애니메이션인 ‘코코몽’ 캐릭터를 패키지에 담아, 아이들이 야채 섭취에 보다 친숙해 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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