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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까프, 물에 둥둥~ 초경량 유아동 샌들 출시
입력 2012-07-05 10:52:54 수정 2011070510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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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랜드 르까프는 물놀이와 야외 활동이 많은 여름을 맞아 물에 뜨는 초경량 유아동 샌들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르까프 유아동 샌들은 완벽한 쿠셔닝을 자랑하는 인젝션 파일론 소재를 사용해 발을 피로하지 않게 하고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인젝션 파일론 소재는 물에 가라앉지 않을 정도로 아주 가볍기 때문에 무더운 여름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 시원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물 빠짐과 건조 속도가 빠르고 벨크로 타입으로 신고 벗기 편해 물놀이는 물론 장마철에도 제격이다.

르까프는 샌들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알록달록 화려한 컬러와 동물 캐릭터를 디자인에 접목시켰다.

르까프 유아동 샌들은 론디, 펫, 펫2, 아가, 미즈 등 다섯 가지 모델이 있으며, 사이즈는 140mm부터 250mm 까지다. 가격은 5만 5,000원~ 6만 2,500원 선.


르까프는 유아동 샌들 외에도 운동할 때는 물론 물놀이에도 함께 신을 수 있는 컬러풀한 색상의 다목적 유아용 아쿠아 슈즈도 선보였다.

아쿠아 슈즈는 남아용과 여아용으로 구성돼 있고, 사이즈는 140mm부터190mm까지다. 가격은 5만 8,000원.

화승 브랜드 PR팀 전승봉 팀장은 “기능성이 뛰어난 아동화를 꾸준히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르까프가 올 여름에는 무더위나 물놀이, 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샌들과 아쿠아 슈즈를 선보였다”며, “올 여름은 유난히 무덥고 비가 많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상청의 일기예보에 따라 르까프 유아동 샌들과 아쿠아 슈즈가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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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05 10:52:54 수정 2011070510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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