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로서 ‘아시아의 프린스’로 성장한 장근석이 일본 유명 매거진 ‘멘즈논노(MEN'S NON NO)’의 한국 연예인 최초 표지 모델로 발탁되어 화제다.
배우 장근석은 최근 일본의 유명 매거진 ‘멘즈논노(MEN'S NON NO)’ 한국 연예인 최초 표지 모델로서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장근석은 최근 강남 모처에서 진행된 일본 ‘멘즈논노’ 화보 촬영에서 5벌의 의상을 소화하며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국까지 화보 촬영을 위해 방문한 일본 ‘멘즈논노’ 스태프들에게 아낌없는 찬사와 박수를 받았다.
시종일관 젊음의 에너지가 가득한 열정과 각 테마별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포토그래퍼의 주문에 망설임 없는 역동적인 포즈를 끊임없이 쏟아냈다.
또한 장근석은 화보 촬영 및 표지 촬영에서 강렬한 이미지의 남성다운 모습부터, 해맑은 미소가 빛나는 소년의 모습까지 경계 없는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여성보다 시선이 가는 남성, 프린스 장근석 그 자체를 완성했다.
장근석의 촬영을 진행 한 일본 스태프는 “장근석은 놀라울 정도로 집중력이 강하다. 촬영 쉬는 시간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다가도 촬영이 재개되면 바로 포토그래퍼가 하는 주문을 모두 흡수하고 포즈와 표정을 만들어낸다.”며, “또한 현장 스태프들을 하나하나 챙기는 섬세한 모습에도 매료되었다.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모습에서 그의 성실한 태도를 엿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장근석은 지난 3월 발매된 일본 주간지 ‘앙앙(anan)’의 표지 모델로 발탁되어 품절 사태를 속출시키며 28만부라는 압도적인 판매기록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바 있어, 이번 ‘멘즈논노’의 표지 모델 발탁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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