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Infant care
쇼콜라, 모던맘들의 선택 ‘오렌지 유모차’
입력 2011-07-05 09:54:04 수정 20110705105116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타티네 쇼콜라에서 모던 스타일의 ‘오렌지 유모차’가 출시된다.

엄마와 아이를 위한 토탈케어 보령메디앙스는 5점식 안전벨트로 아이의 안전을 강화한 현대적 감각의 쇼콜라 ‘오렌지 유모차’를 본격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세계 최대의 유모차 생산기업인 GOODBABY에서 생산되는 쇼콜라 ‘오렌지 유모차’는 모던맘들의 감각으로 디자인 설계돼 심플함과 세련미가 특징이다.

알류미늄 프레임으로 다른 유모차들에 비해 가볍고 5점식 안전벨트, 손가락 끼임 방지 차체를 적용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3단계 원터치 등받이 조절 기능을 사용해 아이들이 안락함을 느끼며 국내안전인증(KC)을 획득했다.

유럽안전인증기준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안정감 있으면서 유럽풍의 고급스러움도 느낄 수 있다.

5일부터 전국 백화점 및 쇼콜라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32만 9천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이정진, 미모와 실력을 갖춘 ‘여친’ 깜짝공개
· 지드래곤, ‘미존개오’ 정형돈에게 ‘보고있나?’
· 오피스 룩 스타일 참고서 ‘미쓰 아줌마’ 정시아
· 하의 실종 패션, ‘숏팬츠+컨버스’ 로 마무리
· 하하,‘무도가요제’서 부른 ‘찹쌀떡’ 사정상 녹음못해

입력 2011-07-05 09:54:04 수정 20110705105116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