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SBS 일요일 예능프로그램인 '일요일이 좋다 – 1부 런닝맨'의 태국 현지 촬영에 대하여 제작지원을 했다.
SBS ‘런닝맨’은 일요일 저녁 시간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번 태국 촬영에는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개리, 이광수, 송지효 등의 기존 출연진과 함께 2PM의 닉쿤과 배우 김민정이 특별출연 했다.
태국 현지 촬영은 지난 6월 18일에 이루어 졌으며, 3팀으로 출연진이 나누어져 각 미션들을 수행하는 에피소드를 담았으며, 2주에 걸쳐 방영이 예정되어 있다.
모두투어 홍보마케팅팀 남수현팀장은 “올 해는 MBC 월화 드라마 ‘미스 리플리’, ‘SBS수목 드라마 ‘시티헌터’에 이어 이번 SBS 일요일 ‘런닝맨’의 제작지원까지 상반기에만 3개의 프로그램에 함께 노출되어 브랜드 선호도를 높이는데 큰 효과 볼 것이다.” 며 “여름 성수기가 다가오는 시점에 맞추어 노출되고 있는 만큼 당사 매출 향상에도 도움이 기대 된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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