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은 편의점 아이스커피 브랜드 ‘까페리얼’의 유통망을 확장, 대형마트 전용 대용량 제품인 ‘까페리얼 1500ml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지난 2005년 편의점 전용 아이스커피로 첫 출시된 ‘까페리얼’은 커피전문점 못지않은 고품질의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인기제품이다.
대형마트 전용 ‘까페리얼’은 ‘아메리카노’와 ‘헤이즐넛향’ 2종으로 출시됐다.
제품은 커피마스터가 엄선한 고품질의 아라비카 원두에, 원두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려주는 드립식 추출법 사용해 가정에서도 얼음만 준비하면 커피전문점의 아이스커피 맛을 즐길 수 있다.
1500ml의 풍부한 용량(약 9잔 분량)임에도 3,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됐으며, 홈플러스와 이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구입 가능하다.
쟈뎅의 마케팅 담당자는 “‘까페리얼’의 대형마트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은 가정에서도 고품질의 드립식 아이스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쟈뎅의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쟈뎅은 ‘까페리얼’ 대형마트 입점을 기념해, 7월 13일까지 무료 시음행사(대형마트 고객 대상)를 진행하며, ‘까페리얼 1500ml 2종’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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