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뉴질랜드 청정해역의 신선함을 그대로 살린 ‘SnowValley 뉴질랜드 그린홍합(800g)’을 출시했다.
뉴질랜드 그린홍합은 홍합 중에서도 첫 손에 꼽히는 홍합으로, 그 크기도 다른 홍합보다 큰 편이다. 인공적인 물질이 없이 자연적 양식으로 채취하며, 타우린과 단백질, 비타민이 풍부하다.
‘SnowValley 뉴질랜드 그린홍합’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린홍합을 손질된 상태로 포장한 냉동제품으로, 가정에서 부담 없이 간편하게 홍합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탕이나 찜, 파스타 등 모든 요리에 잘 어울린다.
오뚜기 관계자는 “제품의 안전을 위해 수입 시 3중 안전점검을 거치며, 뉴질랜드 현지에 있는 오뚜기 공장을 통해 품질에 대한 확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공정위, 신라면블랙? 그저 라면일 뿐···과징금 1억 5,500만원
· 김주하, ‘서른 이후 돋보이는 최고의 여성’ 1위 선정
· 한혜진-정시아-최현정, ‘같은 옷 다른 느낌!’
· 여드름, 가슴과 등을 조심해라
· 구하라 ‘런닝맨’ 반말 논란, 열심히 하는 하라구 되겠습니다’
· 스트레스성 불면증, 따뜻한 우유나 보양식으로 챙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