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패션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패셔니스타 ‘박한별’이 프렌치 시크 느낌이 물씬 나는 ‘프렌시 리비에라’ 라인의 엘르 여행가방 화보를 공개했다.
박한별은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여성의 모습을 통해 그 동안 그녀가 보여줬던 상큼 발랄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시크하면서도 감각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 공개된 트레블백은 프랑스 지중해 ‘리비에라’의 노천 카페에서 한가로운 오후를 만끽하고 있는 여성을 유니크하게 표현한 일러스트와 비비드한 컬러가 돋보이는 감각적인 제품이다.
엘르가방의 관계자는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으로 숱한 화제를 몰고 다니는 스타일 아이콘박한별이 진정한 프렌치 시크를 표현하고자 하는 ‘프레시 리비에라 라인’ 트레블 백의 뮤즈로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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