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 제품 전문 브랜드 ‘FYO’는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여름 장마철을 맞아 한 달간 ‘탐앤탐스커피’와 함께 자사의 손 세정 항균 티슈 ‘세니프H’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평상시 위생 점수를 체크하며 여름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FYO의 이번 행사는 탐앤탐스커피 압구정 본점, 신촌점, 신사역점 등 서울 시내 주요 20개 매장에서 6월 20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주문 고객에게는 FYO의 손 전용 항균 티슈 세니프H를 무료로 증정하고, 평상시 얼마나 세균에 노출되어 있는지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상황별로 알아보는 위생 점수 체크표>가 그려진 트레이 매트도 제공할 계획이다.
FYO의 세니프H 는 알코올 성분의 손 전용 항균 티슈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99.9%의 항균력을 인증 받은 제품. 또한 알로에 추출물과 비타민 C, E 성분도 포함되어 세정부터 항균, 보습까지 1석 3조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1매씩 낱개 포장되어 있어 휴대도 간편하다.
FYO 마케팅 담당 윤혜영 과장은 “일반적으로 한 손에만 6만 마리의 세균이 살고 있다고 하며, 손만 깨끗이 닦아도 감염질환의 70%는 예방할 수 있다고 하는 만큼 손은 위생 건강의 시작점”이라며 “휴대가 간편한 세니프H 의 무료 체험 이벤트를 통해 탐앤탐스커피 매장을 즐겨찾는 2030 대학생과 직장인들에게 여름철 건강을 지키고 올바른 항균 방법을 알리고자 이번 체험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다연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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