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8,000개의 3D 입체 엠보 기술로 통기성을 높인 프리미엄 기저귀 ‘토디앙 화이트 클라우드’를 출시했다.
제품은 올록볼록 3D 입체 구름 엠보 안감으로, 기존보다 아기피부의 기저귀 접촉 면적을 80% 줄였으며, 통기성을 2배로 높여 아기 피부가 숨 쉴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더 강력하고 슬림해진 트리플 드라이 맥스 시트가 소변을 순간 흡수, 아기 엉덩이를 한층 보송보송하게 해준다.
베스트셀러 동화 ‘구름빵’ 스토리를 디자인에 적용, 각 규격 별로 구름, 바람, 부드러움 등의 테마를 선보이며, 감성 디자인 차별화를 시도했다. 가격은 대형46개입 25,400원.
한편, 토디앙 블로그 홈페이지(blog.naver.com/todiang)를 방문하면, 다양한 육아 정보 및 토디앙 브랜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80-023-7007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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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0 09:20:37
수정 2011062013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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