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주얼리가 여름을 맞아 시원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젤리시계 5종을 선보인다.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젤리 소재 스트랩으로 활동감을 높였으며, 옐로우, 핑크, 퍼플, 화이트, 블랙 등 네온 컬러가 포함된 5가지 감각적인 컬러가 돋보여 포인트 스타일링 아이템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초단위로 움직이는 깜찍한 미키 아이콘과, 톡톡 튀는 포인트 컬러로 라운드 처리된 다이얼이 개성 넘치는 쿨 서머 패션을 연출해준다.
변혜란 월트디즈니주얼리 MD팀 대리는 “시계뿐 아니라 팔찌, 슈즈 등에 두루 사용되는 젤리 소재는, 부드럽고 유연해 착용감이 뛰어나며 관리도 쉬워 여름철에 딱 맞는 소재”라면서 “심플한 디자인과 밝고 감각적인 컬러가 어우러진 젤리 시계는 휴양지 패션으로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된 젤리시계 5종은 전국 25개 매장을 통해 여름 특별 할인가인 3만9천원(정가 5만9천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민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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