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다인힐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루밍가든은 8월말까지 하이트맥주 맥스와 함께 ‘썸머 바비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썸머 바비큐 프로모션’은 2인 이상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쉐어세트 형식으로 진행하며, 보다 다양하고 푸짐한 계절 바비큐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신사동 가로수길점 제외)
또한, 100% 보리맥주인 ‘맥스’ 생맥주 두 잔을 주문하면 한 잔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바비큐 쉐어세트 메뉴는 지중해풍 샐러드와 파스타, 닭다리살과 양고기 꼬치, LA갈비, 드라이럽 비프, 소시지, 오징어, 새우 등으로 구성된 모듬 바비큐 플래터로, 가격은 4만원이다.
블루밍가든 청계천점과 여의도점은 주말 점심/저녁에 한해 뷔페식의 안티파스토 바를 이용, 푸짐하고 다양한 애피타이저 즐길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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