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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우유 가공유, 새 패키지로 ‘자연의 맛’ 강조한다
입력 2012-06-16 11:04:52 수정 20110616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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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의 가공유가 자연 그대로의 맛을 강조하는 콘셉트로 패키지 리뉴얼된다.

가공유의 새 디자인은 실제 과즙을 함유해 자연의 맛을 그대로 살렸다는 점과 맛있는 가공유라는 것을 강조하는 ‘Natural Taste’를 콘셉트를 담았다.

패키지 전체에 실제 원료 이미지를 사용하고, 과즙이 얼마나 함유되어 있는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전면에 과즙함유량을 표시한다.

매일유업 측은 “이번 디자인은 진짜 과즙이 함유된 자연 그대로의 맛이라는 점과 ‘우유와 원재료의 조화로운 레시피’를 통해 만들어진 맛있는 가공유임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매일유업 가공유 전체에 해당하는 것으로, 카톤 200ml 가공유 3종(매일 딸기·커피·초콜릿우유)과 카톤 310ml 가공유 우유속에 시리즈 5종(우유속에 딸기과즙·마끼아또·모카치노·바나나과즙·코코아), 멸균 2종(매일 딸기·초콜릿 우유)이 모두 포함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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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16 11:04:52 수정 20110616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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