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과 강북삼성병원은 트위터를 통해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고객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해나갈 예정이다.
이들 병원 트위터는 각종 병원 행사 및 소식, 유익한 건강 정보, 병원이용 관련 질의응답 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객 개개인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데 활용될 계획이다.
마련된 오픈 기념 이벤트로는 각 병원 당 500명씩의 팔로워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각 병원 트위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다연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이승환, “채림과 2003년 가장 행복했다”
· 딥다잉과 네온컬러 소화해야 진짜 스타일 종결자
· 이민호, 액션씬 촬영 중 차랑 반파 교통사고로 응급실 행
· G마켓, 240개 상품 최대 69% 할인 ‘타임세일’
· '신기생뎐', 뜬금없이 나타난 귀신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