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치즈 메이커 프리코(Frico)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히 즐길 수 있는 미니 스틱형 자연 치즈를 출시했다.
새로 출시한 제품은 ‘프리코 미니 고다 치즈(Mini Gouda Cheese)’와 ‘미니 에담 치즈(Mini Edam Cheese)’ 2종으로, 20g짜리 미니 제품들이 3개, 6개 단위로 포장되어 있다. 가격은 3개입 3,900원, 6개입은 7,500원.
고다 치즈와 에담 치즈는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자연 치즈로, 맛이 부드럽고 순해 치즈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고다와 에담 치즈에 함유된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A는 피부미용에 좋으며, 풍부한 칼슘은 성장기 어린이와 골다공증 예방을 돕는다.
제품은 미니 스틱형으로 제작되어 보관과 휴대가 간편하며, 따로 요리할 필요 없이 치즈만 즐겨도 좋다. 과일과 빵, 크래커 등과 함께 먹으면 간단한 디저트가 된다.
때문에 아이들 영양 간식과 파티, 모임 및 회의 간식으로 제격이며, 와인이나 맥주, 샴페인, 칵테일 안주로도 안성맞춤이다.
문의: 1588-1539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이승환, “채림과 2003년 가장 행복했다”
· 딥다잉과 네온컬러 소화해야 진짜 스타일 종결자
· 이민호, 액션씬 촬영 중 차랑 반파 교통사고로 응급실 행
· G마켓, 240개 상품 최대 69% 할인 ‘타임세일’
· '신기생뎐', 뜬금없이 나타난 귀신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