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 (the SQUARE)’는 오는 26일까지 ‘노보텔 베이징 싼위안 (Novotel Beijing Sanyuan’에서 온 딤섬 전문 셰프 마이크 리 (Mike Li)의 솜씨로 만들어진 다양한 중국 북경 본토 딤섬 메뉴를 선보인다.

마이크 리는 19세부터 요리를 시작해 메리어트 베이징, 그랜드 메트로 파크 등의 중국 현지 호텔에서 ‘딤섬 전문 셰프’로 일해 오고 있다.

직접 중국에서 공수한 현지 재료로 그간 한국에서 맛 볼 수 없었던 중국 본토의 정통 북경식 딤섬의 맛을 재현해 선보일 예정이다.

중국식 찜을 이용한 쇠고기와 돼지고기 볼, 중국식 돼지고기 찜 갈비, 중국식 돼지고기 찜 만두, 북경 스타일의 돼지고기 군 만두, 중국식 찜을 이용한 돼지고기 만두, 중국식 새우 샤오마이 등 다양한 종류의 딤섬이 딤섬 전문 셰프 ‘마이크 리’에 의해 즉석에서 조리된다.

디저트로는 팥 앙금을 넣은 찹쌀 롤, 팥 앙금과 찹쌀가루를 이용한 단호박 모양의 볼, 팥 앙금을 넣은 찹쌀가루 볼등이 제공되어 다양한 북경 전통의 딤섬 디저트의 맛을 맛 볼 수 있다.

한편, 요리 경력을 모두 딤섬에만 올인했던 베이징 딤섬 장인 마이크 리는 한국에 체류하는 동안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젊은 차세대 세프들에게 중국 본토 딤섬 요리 비법을 전수할 계획이다.

문의: 02)531-6618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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