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진이 칼슘 미네랄 필러 래디어스 모델로 발탁돼 뷰티 멘토로 활동한다.

‘스마트 & 파워 뷰티의 전령사’로 활동하게 될 유진은 소비자에게 유용한 ‘뷰티 노하우’를 전하게 된다.

유진은 광고를 통해 필러와 성형 사이에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힘있는 페이스 라인’이라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시한다.

또한 래디어스는 ‘래디어스 레이디즈’ 캠페인을 통해 당당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을 위한 뷰티 멘토링을 시작한다.

이 캠페인은 각 시즌에 적합한 네 가지 이야기로 구성되며, 그 시작으로 ‘여름 휴가, 힘있는 아름다움을 위한 뷰티 멘토링’이 래디어스 웹사이트를 통해 7월 1일부터 진행된다..

또, 래디어스 웹사이트에서는 오는 30일까지 ‘당신의 힘있는 아름다움의 비결’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빈칸에 래디어스만의 장점을 채우는 퀴즈로써 이벤트 당첨자 300명에게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래디어스 측은 “유진의 자신감 있고 적극적인 이미지가 래디어스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하나의 뷰티 트렌드로서 자리 잡고 있는 필러에 관해 소비자들에게 쉽고 친근한 멘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래디어스는 미국 FDA, 유럽 CE, 한국 FDA승인을 받은 칼슘 미네랄 필러로, 체내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1년 이상 효과가 지속되는 제품이다.

또한 타 제품과 비교해 점성과 탄성이 높아 적은 양으로도 동일한 효과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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