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따가운 햇살 아래 돋보이는 건강하게 빛나는 구릿빛 피부.

여름철 노출되는 흰 팔다리가 부끄러운 사람들을 위한 여름 시즌 필수 아이템으로 젤, 팩트 등 다양한 제형의 브론징 제품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 헤라는 자연스러우면서 건강한 구릿빛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헤라 브론즈 틴티드 바디 젤’과 ‘헤라 브론즈 마블 팩트를 출시했다.

‘헤라 브론즈 틴티드 바디 젤’은 건강하고 빛나는 바디 피부 컬러를 표현하는 바디 메이크업 젤로, 페이스와 바디 겸용 ‘헤라 브론즈 마블 팩트’과 함께 사용 시 더욱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구릿빛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바디 젤’은 카카오에서 얻어낸 천연 색소와 무기 색소로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안전하게 연출한다.

원하는 부위에 손바닥 전체를 이용해 큰 원을 그리며 가볍게 발라주면 자연스럽게 건강해 보이는 피부를 단시간에 표현한다.

구릿빛 바디에 어울리는 얼굴을 완성하는 ‘헤라 브론즈마블 팩트’는 얼굴에 화사한 구릿빛 윤기를 연출해 피부의 탄력과 입체감을 살려준다.

동양인의 피부톤에 맞게 특별히 개발된 오리엔트 골드 펄 등 4가지 컬러를 마블링 한 자연스럽고 매혹적인 컬러감이 특징.

브론즈 틴티드 바디 젤을 바디에, 브론즈 마블 팩트를 얼굴에 사용하면 여름 태양 아래 건강하게 빛나는 구릿빛 피부로 변신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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