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판매 1위 구강청결제 ‘리스테린 (한국 존슨앤존슨)’이 9일 제66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지원한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주최로 열리는 구강보건의 날 행사는 구강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함으로써 국민구강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최된다.
6월 9일부터 대국민 구강보건을 위한 무료 구강검진, 구강위생용품 전시 및 활용 방법 안내, 건치 아동·노인·가족 선발 및 시상, 구강보건주간 기념 글짓기, 표어, 포스터 공모 및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리스테린측은 구강보건주간 동안 일반인을 대상으로 99.9% 세균 억제효과는 물론 잇몸 염증 예방 및 개선에 탁월한 효능을 자랑하는 ‘리스테린 (80ml)’를 증정함으로써 건강한 치아를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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