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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엄청난 스케쥴 소화하는 소녀들?
입력 2012-06-09 13:09:46 수정 20110609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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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시대의 파리와 일본 일정이 담긴 ‘소시의 미친 스케줄’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게시글에서 소녀시대는 6월 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촬영 스케줄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있을 콘서트, 일본 아레나 투어 스케줄까지 빽빽하게 일정을 소화해야할 스케줄이 짜여있다.

또한 공식적으로 잡힌 서울과 파리, 일본 스케줄 외에도 비공식적으로 잡혀있는 스케줄부터 리허설, 안무 연습시간까지 합하면 더 엄청나다. 한국활동을 넘어 해외에서 한류를 이끌어가는 소녀들이기에 활동량이 어마어마 하다.

소녀시대의 파리 일본 스케줄을 공개한 게시자는 “이러면 소시는 언제 쉬나? 차 타고 이동할 때 잠깐 쉬나...”라며 엄청난 스케줄 을 소화하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건강을 걱정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8일 ‘MJ presents 소녀 시대 스페셜’을 시작으로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의 서울콘서트를 시작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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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09 13:09:46 수정 20110609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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