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하는 오는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홍보대사로 하현정(2010 미스코리아 미)과 함께 당일 행사에 참석하여 헌혈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한마음혈액원은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로 하하와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 다회로 헌혈을 한 헌혈자 230여명을 초청해 고마움을 함께 하고 하하와 다 같이 영화 X맨을 상영한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영화 상영에 앞서 뮤지컬 아이러브유 초대권, 뮤지컬 목각인형 초대권, 머그컵 등을 하하와 하현정이 직접 추첨하여 헌혈자들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서울시장 표창 등의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이 외에도 당일 헌혈카페에서는 168명의 헌혈자에게 넌버벌 퍼포먼스 오리지널 드로잉쇼 초대권을 증정하며, 동아TV 클래식음악회에 120명을 초대하여 뜻깊은 기념을 맞이 한다.
한편 올해로 8회째 맞이하는 세계 헌혈자의 날은 헌혈의 중요성과 헌혈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국제적인 기념일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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