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은 6월 9일 ‘치아의 날’을 맞아, 현재 운영 중인 급식장에서 ‘6세 구취 지켜내기’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아워홈의 ‘H-plus 건강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800여 급식장에서 시행되며 건강 식단제공, 치아 제대로 알기 퍼즐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참여하는 모든 급식장에는 치아건강에 좋은 알칼리성 식품 등푸른생선, 콩, 미역 등을 이용한 고등어우거지지짐, 녹차콩국수, 미역, 녹황색 채소를 이용한 모둠쌈 등이 식단으로 구성된다. 또 치아 표면 보호해주는 탄닌성분이 풍부한 우유를 후식으로 제공한다.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칫솔, 치실, 3분 모래시계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퍼즐 게임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건강은 먹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만큼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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