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브랜드 다나한 에코퓨어는 피부가 좋아하는 유기농 성분을 가득 담은 저자극 3중기능성 에코비비 ‘다나한 에코퓨어 모이스춰 포레 비비크림(SPF30 PA++)’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물 대신 에코서트 인증 솔잎수를 사용해 클로로핀을 비롯한 각종 영양소가 피부 탄력을 증진시키고 보습력을 높여주며, 피부 잡티를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는 동시에 오래도록 촉촉하고 생기있게 표현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 피부가 편안할 수 있도록 7가지 유기농 성분 카모마일, 루이보스, 아르간, 위치하젤, 라벤더, 그린티, 알로에를 함유하고, 피부에 해로운 화학성분 7가지 파라벤, 광물성오일, 동물성원료, 유기자외선차단제, 인공향, 알코올, 디옥산을 배제한 에코처방으로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또, 기능성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주름개선과 미백, 자외선 차단의 3중 효과를 인증 받아 더욱 탄력 있고 화사한 피부로 가꿔주며 피부결을 매끄럽게 다듬어준다.
이번 신제품은 ‘다나한 에코퓨어 모이스춰 포레 클렌징 폼’과 함께 기획세트로 출시됐다.
제품은 미세하고 촘촘한 고운 거품이 피부 사이사이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씻어내어 말끔한 피부로 만들어 주는 순한 저자극 클렌징 폼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미스 리플리’ 이다해VS강혜정 패션 스타일
· 조인성, 해운대서 비키니 입은 여인과 데이트?
· 주택거래 정체, 토지로 돈이 몰린다
· 임재범, 예당과 전속 계약 맺었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 5박 6일 알뜰여행 떠나자
· 여름 휴가철, 디카 일병 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