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Life & Culture
버블시스터즈 출신 영지, 폭풍 다이어트 감량
입력 2012-06-07 17:28:30 수정 20110607172912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그룹 버블시스터즈 출신 보컬 영지가 컴백을 앞두고 10kg의 감량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9일 앨범 발매를 앞두고 최근 공개된 영지의 앨범 화보에서 이전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긴 웨이브 머리에 갸름한 턱선, 오똑한 콧날의 모습으로 선보였다.

특히 성형이나 여타 다른 의학의 힘을 빌리지 않고 혹독한 다이어트와 식이요법을 거쳐 오직 체중감량만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해 ‘노력파’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영지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예뻐졌다”, “과거와 다른 사람 같다”, “비법 공유해주세요”, 놀라움 및 응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지는 오는 9일 두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전격 컴백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 ([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재희, 촬영 연습 중 허리 부상으로 드라마 하차
· 하의실종패션 ‘각선미 관리’는 일상에서 간편하게
· 민낯 여신 송지효, ‘피부관리’ 비법은?
· 2011년 여름 해외여행, 유럽이 대세
· ‘로코 퀸“ 김선아, 여인의 향기를 풍기며 컴백
· 휴가지에서 돋보이는 바캉스 신발 따라잡기

입력 2012-06-07 17:28:30 수정 20110607172912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