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동안 눈매 연출’로 아이 메이크업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아티스트 메이크업 브랜드 ‘김활란 에스쁘아 아이즈’가 시즌1,2의 성공에 이어 시즌3 ‘샤이니 키튼(Shiny Kitten)'을 출시했다.

‘샤이니 키튼’은 반짝이는 어린 고양이의 눈망울에서 영감을 받은 콜렉션으로,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속눈썹이 동그랗게 말린 또렷한 아이 실루엣을 자랑한다.

마치 어린 고양이 같은 눈매를 만들어 실제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눈매 연출법이다.

이번 시즌3의 핵심 아이템은 ‘360 스핀 마스카라’와 ‘샤이니 키튼 컬러 팔레트’.

시즌3에서는 360도 자동 회전은 물론 새롭게 장착된 러버 브러쉬로 눈 정중앙의 속눈썹 컬을 올려주고 균일한 세퍼레이팅 효과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샤이니 키튼 컬러 팔레트’에 준비돼 있는 민트, 옐로우, 아쿠아 블루 등 트렌디한 컬러들은 더욱 생기 있고 사랑스러운 동안 눈매를 연출해준다.

그 외 눈가를 화사하게 해주는 샤이니 아이 쿨링 베이스, 마스카라 컬링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듀얼 마스카라 픽서&샤인래쉬, 자연스런 눈썹을 연출해주는 타투 아이브로우, 그리고 섀도우 위 하이라이팅 효과를 주는 샤이니 키튼 펄 코트와 립글로스 등이 완벽한 어린 눈매를 연출할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

김활란 원장은 시즌3 론칭에 앞서 “샤이니 키튼을 통해 많은 여성들이 더 어려 보이고 더 사랑스러운 동안 눈매를 쉽게 연출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활란 에스쁘아 아이즈’는 오직 홈쇼핑을 통해서만 판매하는 제품으로, 신제품 ‘시즌3 샤이니 키튼’은 CJ오쇼핑을 통해 오는 8일 처음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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