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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브라운, ‘얼굴에 촉촉한 빛을 입힌다’
입력 2012-06-07 13:03:28 수정 20110607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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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훼이스 하이라이터 펜’ 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은은한 반짝임으로 피부 메이크업을 마무리해주는 리퀴드 타입의 하이라이터로 오키드, 핑크, 시쉘 3가지 컬러를 선보인다.

단독으로 얼굴에 바로 사용할 수도 있고, 화운데이션과 섞어 사용하면 더욱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 표현이 가능한 제품이다.

바비 브라운 커뮤니케이션팀 권태일 차장은 "바비 브라운 여사가 지난 해 한국 내한 시 새로운 타입의 하이라이터로 소개했던 바로 그 제품"이라며 "클릭-펜(Click-pen) 타입이라 누구나 손쉽게 빠르게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어 편리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상품에 대한 문의는 바비 브라운 고객지원센터 02-3440-2781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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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07 13:03:28 수정 20110607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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