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햇날 좋은 날씨가 벌써부터 여름을 재촉하고 있다.

패션 피플들에게는 변덕스러운 날씨만큼이나 변덕스러운 패션 트렌드에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다.

특히 여름휴가를 위한 바캉스 패션도 지금부터 준비를 시작할 때다.

우후죽순 쏟아지는 지리한 패션 아이템에서 벗어나 산뜻한 룩을 즐기고 싶다면, 스타일리쉬한 내셔널브랜드 비쿰의 ‘여행가방 더블 플러스 특가 스페셜 이벤트’를 주목하자.

비쿰은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10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백화점 비쿰 매장에서 여행용 빅 토트백을 구매하면 30%의 할인 혜택과 함께 메신저백이 추가로 주어지는 ‘여행가방 더블 플러스 특가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페셜 이벤트로 진행되는 비쿰의 비아지아 여행가방은 유니크한 감성이 돋보이는 레터링 pvc 라인이다.

특히 기존의 여행용 캐리어 가방의 부담감을 대신하는 가볍고 캐주얼 한 스타일로, 여행지에서도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기능적이고 실용적인 스펙으로 구성됐다.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고객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하며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는 비쿰은 채연, 박시연에 이어 2011년 새로운 뮤즈로서 연예계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사랑받고 있는 탤런트 김사랑을 선택했다.

김사랑을 통해 비쿰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으며, 전국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민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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