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엘리샤코이가 정제된 달팽이 점액 성분이 80% 함유된 달팽이 에센스 ‘스킨 리페어링 스네일 에센스(Skin Repairing Snail Essence)를 선보인다.
이 에센스는 피부에 상처를 입으면 스스로 점액을 분비해 치료한다는 달팽이 점액 여과물에 들어있는 ‘뮤신’ 성분이 함유돼 손상피부를 복원해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피부탄력에 효과적인 토마토 캘러스 추출물, 콩 단백질 발효 원료인 피토 콜라겐, 나노 리포좀 단백질 휴먼 올리고 펩타이드와 주름개선 인증 원료 아데노신이 함유돼 피부 속부터 탄력을 채워 눈에 보이는 늘어진 피부를 탱탱하게 만들어 준다.
8가지 비타민을 피부 속 깊이 침투할 수 있도록 비타민 콤플렉스 리포좀이 피부 깊숙이 침투해 스트레스로 생기 잃은 피부에 비타민을 공급, 맑고 환한 피부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자연에서 얻은 7가지 식물성분을 숙성시킨 자연 숙성 발효 추출물과 마린콜라겐이 함유돼 피부 수분 보유력과 유지능력을 향상시켜 건조한 피부에 탄력과 촉촉함을 부여해 준다.
이번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 뷰티조아와 신세계몰, CJ몰, 롯데아이몰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엘리샤코이는 최대한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피부에 유효한 식물성 성분만을 처방해 피부에 최적화시킨 ‘천연주의 화장품’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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