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모발 컨디션과 기분에 따라 골라서 사용하는 ‘엘라스틴 섬머 스페셜 에디션 컬러 샴푸’ 3종을 출시했다.
제품은 모발에 영양과 활력을 부여하는 레드 컬러의 ‘바이탈라이징 샴푸’, 손상된 모발을 개선해 주는 오렌지 컬러의 ‘리커버리 샴푸’, 두피 진정 및 보습을 부여하는 그린 컬러의 ‘카밍 샴푸’로 구성됐다.
샴푸 제품으로는 이례적으로, 화장품에 널리 사용되며 탁월한 보습 효과를 주는 히아루론산과 피부나 모발에 탄력을 부여하는 콜라겐, 피톤치드 성분을 함유해 여름철 거친 머릿결을 매끄럽게 가꿀 수 있도록 도움 준다.
향 또한 소비자 선호가 가장 높은 로즈향, 그린애플향, 피치 향 등을 적용해 매력적이고 차별화된 품질을 강화했다.
제품 디자인은 심플한 원형 용기에 각각 레드, 오렌지, 그린 등 비비드 컬러를 적용, 화장품처럼 감각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용기 후면에는 제품 특성을 재미있게 풀어내 친근한 감성을 더했다. 가격은 3종 모두 360ml 8,400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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