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초여름을 맞아, 제철 채소인 토마토로 건강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아이 러브 토마토(I Love Tomato) 패키지’를 6월 1일부터 7월 17일까지 선보인다.
앰배서더 베드가 구비된 ‘슈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토마토를 이용한 파스타와 샐러드로 구성된 ‘러블리 토마토 브런치’ 2인 이용권, 맥주와 와인 스낵 뷔페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펍 재즈 바 그랑아의 ‘해피아워’ 2인 이용권, 피부 속까지 수분을 채워주는 ‘리리코스 트래블 키트’로 구성된 패키지이다.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 호텔 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 무료 이용 혜택이 주어지며, 객실 내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으로 에스프레소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캡슐 두 개가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토마토는 비타민의 보고라 불릴 정도로 베타카로틴, 비타민 B, C 등이 풍부해 성인은 물론 아이들이 꼭 먹어야할 채소다.
구연산과 사과산 성분도 포함돼 소화를 원활하게 하고 기름기를 중화시켜 동맥경화와 간경화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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