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피부 수도사의 진정성에서 기원해 154년간 건강한 피부를 위한 치유와 나눔을 이어온 스킨케어 브랜드 이디 메디-코스메틱이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런칭한다.
이디 메디-코스메틱은 나눔과 인간애를 바탕으로 한 수도사의 진정성과 첨단 테크놀로지의 만남으로 탄생한 화장품으로 1857년 피부병 환자와 전쟁 고아들을 돌보기 위해 복자 ‘마리아 루이지 몬띠’가 설립한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에서 기원했다.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는 피부전문병원 이디와 이디 제약을 설립해 본격적인 피부 질병 치료 활동을 시작했으며 1907년 인류 최초의 백선균 치료약인 ‘살라 신부 크림’ 개발로 이탈리아 전역에 퍼져있던 백선균 전염병을 치료하고 ‘피부의 수도자’라고 칭송 받았다.
최근 피부 면역 체계 약화가 각종 피부 질환의 원인으로 주목 받으면서 피부과 치료 외에도 올바른 식생활과 생활 습관 등이 피부 치료의 필수 조건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디 메디-코스메틱은 이디 병원의 풍부한 임상 실험 데이터와 이디 제약의 앞선 연구 개발의 시너지로 면역 체계 약화를 예방하고 피부 회복 및 치료를 도와 직접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보여준다.
특히, 현대인의 면역계 질환 중에서도 치료가 까다롭고 어렵다고 알려진 피부 알러지 및 질병의 주원인인 6가지 중금속 함유 테스트에서 세계 최초로 가장 안전한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 라벨을 획득했다.
이디 메디-코스메틱을 국내에 선보이는 이디루카 신혜선 대표는 “기원부터 나눔을 추구해온 브랜드인 만큼 인간애를 바탕으로 한 정직하고 책임 있는 경영으로 나눔 정신을 실천하겠다”며 “인간을 위한 피부 사랑의 철학으로 피부 치유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디 메디-코스메틱은 6월 1일부터 강남구 청담동 매장과 이디루카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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