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생생한 3D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7.1 채널 3D 사운드 스테레오 헤드폰 ‘MDR-DS6500’을 출시한다.
‘MDR-DS6500’은 소니의 7.1VPT(7.1ch Virtual Phones Technology)를 통해 7개의 스피커가 사방에서 울리는 듯 생생하고 현장감 넘치는 7.1채널 3D사운드를 제공한다.
제품은 Dolby 및 DTS 디코더(Dolby Digital, Dolby Pro Logic II x, DTS, DTS ES)를 지원하는 프로세서와 무압축 디지털 전송 기술 등을 통해 음 손상 없고, 무선 주파수를 이용한 정보인식 시스템 RF(Radio Frequency)를 사용해 최장 100M까지 자유롭게 이동 가능하다.
또한 음악 감상, 게임, 영화 등 상황별 서라운드 모드를 지원, 사용 환경에 맞게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으며, 블랙 컬러의 세련된 모노리틱 디자인은 프로세서와 함께 집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다.
일체형 프로세서에 헤드폰을 올려놓는 것만으로도 편리하게 충전을 할 수 있으며, 3시간 충전으로 최대 2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26만9천원.
문의: 080-777-2000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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