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주방용품 전문기업 PN풍년이 7단계 안전장치로 안전성을 강화한 파스텔컬러 압력솥 ‘스타켄(STARKEN)’ 시리즈를 출시한다.

이번 시리즈는 기존 골드그린 색상의 스타켄 압력솥에 자연스러운 파스텔톤 색상을 적용한 ‘스타켄 핑크펄압력솥’, ‘스타켄 화이트펄압력솥’과 인덕션 히터에서도 사용 가능한 ‘스타켄 주물경질IH압력솥’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타켄 핑크펄·화이트펄압력솥은 새로운 컬러 트렌드를 반영한 파스텔톤 색상에 은은한 펄감을 가미해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스타켄 시리즈는 내부에 미압이 남아있을 경우 절대 열리지 않도록 설계된 안전 손잡이를 비롯한 7단계 안전장치를 적용해 주부들이 안심하고 요리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국내유일의 중력주조(손주물) 공법으로 열이 직접 닿는 솥의 바닥을 두껍게 해 함축열이 많아 뜸이 잘 들어 밥맛을 좋게 한다.

또, 솥의 옆면은 얇게 하여 열이 빠르게 전달되게 함으로써 음식의 고유한 맛을 보존하며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했다.

현미밥까지 고려한 최적의 압력설계로 불림과정 없이도 간편하게 현미밥 조리가 가능하다.
가격은 23만원에서 24만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민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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