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팩토리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리얼과 유기농 커피 전문점 카페 데 베르가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유기농 음료로 몸을 건강하게 하고, 식물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으로 피부를 관리하여 여성의 내·외면을 모두 아름답게 유지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카페 데 베르는 2004년 오픈한 국내 최초 유기농 커피 전문점으로 유기농 재배, 공정 거래 인증 제품을 사용하여 고객의 건강과 재배 농가, 그리고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 철학을 가지고 있다.
‘마시고 바르는 유기농 라이프 스타일’ 이벤트는 카페 데 베르 유기농 음료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아리얼의 신제품 ‘스트레스 릴리빙 클렌징’ 3종 샘플을, 지정 음료를 마시고 스탬프 카드를 완성하는 고객에게는 클렌징 폼 정품을 증정한다.
또한 아리얼 홈페이지에 해당 제품에 대한 포토 후기를 작성하면 카페 데 베르 음료 교환권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리얼 마케팅 기획팀 윤석임 팀장은 “저자극 자연 성분을 주원료로 하는 아리얼은 유기농, 천연 원료,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 보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캠페인에 참여해오고 있으며, 아름다움의 근본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서 시작된다는 믿음으로 여성들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카페 데 베르 역삼점과 아리얼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매월 카페 데 베르의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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