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Life & Culture
최지우, ‘1박2일-여배우 특집’ 출연해 ‘폭풍애교’ 선보여
입력 2011-05-23 10:53:14 수정 20110523112412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배우 최지우의 폭풍애교가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 1박2일-여배우 특집’에 출연한 최지우는 강호동과 이승기를 꼼짝 못하게 하는 폭풍애교를 발산했다.

장소 이동 중 김수미와 이혜영이 "강호동이 아까 오프닝 할 때 최지우 실물이 예쁘다고 칭찬했다. 이렇게 예쁜지 몰랐다더라"고 말을 전하자 최지우는 애교 섞인 목소리로 “호동오빠.”라고 말해 강호동을 설레게 했다.

또 최지우는 “어제 잠은 잘 잤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설레서 잠을 설쳤다”라고 수줍게 말해 강호동과 이승기가 함박웃음을 짓게 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지우히메 너무 귀엽다”, “저런 애교에 안 넘어갈 사람 없겠다”며 최지우의 매력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신정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역시’ 임재범, 신곡 ‘사랑’ 공개되자마자 폭발적 반응
· 완벽한 비키니 S라인을 위한 ‘힙업 성형‘
· 트로트 가수 홍진영 "지구가 망한다면 반드시 왕기춘과 결혼하겠다"
· 알렉스-김동률 의기투합, ‘로맨틱 발라드의 정점 찍는다’
· ‘무관심한 우리 엄마’, 안전이 방치되고 있다
입력 2011-05-23 10:53:14 수정 20110523112412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