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아웃도어 뮤직 페스티벌인 ‘레인보우 페스티벌 2011’이 7월 2일과 3일 이틀 간 남이섬에서 이루어진다.
어느 날 갑자기 올려다본 하늘에 피어 오른 무지개처럼 가슴 한 켠에 담아 놓았던 추억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는 아름다운 페스티벌이다.
진정한 의미의 축제의 장으로써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컨텐츠들과 다양한 이벤트들로 새로운 놀이를 제공한다.
Brian McKnight, 노리플라이, 데이브레이크, 루싸이트 토끼, 소규모아카시아밴드 등 국내외 인기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정한 장르의 음악페스티벌로 규정하지 않고 우리의 감성을 두드리는 살아있는 음악들을 들려줄 ‘레인보우 페스티벌 2011’는 관객에게 가슴 벅찬 감동과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줄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신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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