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건국유업은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100% 과일야채 주스 ‘건국 야채 밸런스’를 출시했다.

‘건국 야채 밸런스’는 풍부한 과일, 야채즙(350g 분량)이 들어있고, 비타민C 1일 권장량을 100% 충족시켜 우리 몸의 영양 밸런스를 도와주는 제품이다.

설탕, 색소, 향료, 보존료, 감미료의 無첨가 원칙을 준수했으며, 무균충전 방식으로 생산해 신선한 주스 맛을 강조했다.

특히 제품에 들어있는 ‘아세로라추출물’은 레몬보다 약 34배 비타민C를 함유하며, 항산화 활성, 피로회복 등에 도움 된다고 알려져 있다.

건국유업 연구개발팀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과다한 육류 섭취로 우리 몸의 불균형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건국 야채 밸런스’는 현대인들에게 부족한 과일과 야채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바쁜 생활 속 영양 불균형을 잡아주는 ‘건국 야채 밸런스’는 건국유업의 전국적인 냉장물류시스템과 전국 대리점을 통해 각 가정으로 직접 배달된다.

문의 및 주문: 080-4567-003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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