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재범이 최근 발표한 신곡 '사랑'이 나오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 출연하여 명품공연을 선보이며 한층 팬들과 가까워진 임재범은 드라마 '시티헌터' OST ‘사랑’을 발표하고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랑’은 블루스가 가미된 발라드곡으로 임재범의 가창력과 표현력이 잘 나타나고 있다.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다음 뮤직, 벅스 뮤직 등 각종 음원차트 1위에 등극하며 인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역시 나만 가수다 임재범","노래 너무 좋다 ","임재범이 부르면 명품이 된다"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중인 임재범은 현재 맹장수술 후 지난 18일 병원에서 퇴원해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오는 23일로 예정된 녹화에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신정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연기파 배우 안내상, “대학시절 교도소 수감생활 했었다”
· 은근한 섹시미 란제리 ‘불티’
· SBS ‘짝‘, 시청자 “TV에서까지 이런 어장관리 봐야하나?”원성
· 윤은혜·유인나·가인의 카디건 스타일링 대결
· 주부들, 살 빼고 되돌리고 싶은 나이 ‘23세’
· 바르지 못한 자세, ‘성인도 키 줄어 든다’
입력 2012-05-20 14:15:59
수정 20110520141611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