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대표 패션 슈즈 브랜드 빅토리아(VICTORIA)가 2011 서머 컬렉션을 선보였다.
빅토리아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20가지 이상의 폭넓은 컬러군,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탐스 슈즈’의 한국 디스트리뷰터인 코넥스 솔루션에서 까다롭게 엄선해 지난해부터 판매에 나서고 있다.
빅토리아는 4~9만 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
A land 가로수길과 강남, 명동, 코엑스점 및 온라인 스토어, 압구정 지 홀릭(G holic),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LAP, 인천 모옌 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1970년대 테니스 운동화로 알려지며 스포츠 패션계에서 인기를 얻어 왔다.
100여 년의 긴 역사동안 망고(Mango)를 비롯한 다양한 패션 브랜드는 물론 여러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빅토리아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캠페인과 전시회를 진행하며 친환경 소재 사용 등으로 유럽의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민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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