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톨은 신제품 ‘데톨 내추럴 항균 바디워시’의 모델로 배우 수애를 선정했다. 데톨이 광고 모델로 연예인을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상식마다 단아하고 세련된 드레스 패션으로 ‘드레수애’ 라는 애칭을 얻은 수애는 완벽한 드레스 룩의 비결인 매끄러운 등 라인과 어깨 라인 등 ‘닮고 싶은’ 바디피부로, 많은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받아왔다.
수애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광고에서도 흰 드레스와 함께 평소 가꿔온 건강한 바디 피부를 공개했으며, 자연성분 ‘내추럴 항균 바디워시’의 콘셉트를 특유의 청순한 매력으로 표현했다.
‘내추럴 항균 바디워시’는 피부 속 더러움까지 깨끗하게 딥 클렌징 해주고 카모마일, 인삼, 유칼립투스, 알로에 베라 등 자연 성분으로 수분·영양을 공급해주는 제품이다.
피부 타입에 따라 내추럴 수딩(민감성 피부용), 내추럴 리프레싱(일반 피부용), 내추럴 케어링(건성 피부용) 등 맞춤형 바디케어를 할 수 있다.
데톨 측은 “‘내추럴 항균 바디워시’는 데톨만의 항균작용과 자연성분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딥 클렌징 제품”이라며, “배우 수애의 단아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통해 ‘내추럴 항균 바디워시’만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애의 ‘데톨 내추럴 항균 바디워시’ TV 광고는 5월 16일부터 온에어 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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