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이탈리아 레스토랑 올리보는 6월30일까지 로마가 속해있는 라치오 지역의 정통요리를 선보인다.
다른 지역에 비해 강한 맛이 특징인 라치오 지역 대표요리는 소나 닭, 양, 돼지 등의 내장이나 소금에 절인 생선, 아티초크 등으로 만든 것이다.
올리보에서 선보이는 라치오 지역요리는 버팔로 모짜렐라와 쇠고기, 닭 간을 채워 만든 로마식 라이스볼튀김, 송아지 췌장과 아티초크로 속을 채운 세이지향의 라비올리, 튀긴 아티초크를 곁들인 레몬향의 대구요리와 로마풍의 양고기 스튜 등이다.
로마 정통 송아지 요리 살팀보카도 마련되며, 스파게티나 부카티니 파스타 등 라치오 지역 대표 파스타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디저트로 로마식 리코타 치즈 케이크를 선택할 수 있다.
문의: 02)6282-6765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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