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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유플러스, ‘유치원 앨범 서비스’ 출시

입력 2011-05-12 11:04:32 수정 20110512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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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의 디지털 사진 토털 서비스 아이모리(www.imory.co.kr)에서 유치원 앨범 서비스를 출시한다.

이 서비스는 유치원 운영자를 대상으로 원아들의 활동 기록을 사진에 담아 앨범으로 제작하고, 학부모에게 사진을 간편하게 공유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아이모리는 LG U+의 개인 웹하드 서비스 U+Box에 최대 15GB의 무료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U+Box에 사진을 원하는 형태로 편집해 보관하고 인화할 수 있다.
또 포토북, 액자, 컵 등 다양한 포토제품으로 제작 가능하다.

학부모들의 경우에는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유치원에서 공유한 자녀의 사진을 볼 수 있어 호응이 기대된다.

한편 LG U+는 유치원 앨범 서비스 출시를 기념, 이달 말까지 서비스에 가입하는 유치원 운영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포토북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민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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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12 11:04:32 수정 20110512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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