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에코이너웨어 브랜드 무냐무냐의 항균가공제품이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5월 황사 속, 미세 먼지와 오염물질, 폐렴균 등 각종 세균에 대한 고민해소를 도와주는 무냐무냐 항균제품은 코알라가 먹고사는 호주 자생 나무인 유칼립투스나무 추출액을 원료로 한 제품.
항균, 항진드기, 항모기 효과를 지닌 가공으로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 보호와 피부질환 해소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이미 10여년 가까이 무냐무냐 제품에 적용하여 아이들의 피부건강을 지켜주는 대표적인 가공으로, 무냐무냐에서는 이번 SS시즌 총 40여 상품에 이를 적용했다.
특히 유아복은 사랑스러운 컬러와 디자인을 접목, 매출 상승을 보이고 있다.
무냐무냐 관계자는 “이번 시즌 제품은 각각의 스토리를 편지형식으로 제품에 부착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몸과 꿈을 지키기 위한 제품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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