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이 오는 25일(수) 밤 시간대에도 박물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야(夜)～호(好)! 문화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어린이박물관 전시 관람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옛 이야기 마당극 ‘놀보, 도깨비를 만나다’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이며 박물관이라면 막연히 어렵게만 느꼈던 사람들에게도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신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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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1 15:38:52
수정 2011051115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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