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가 초경량 바람막이 재킷 '레오'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얇고 가벼우면서 내구성까지 갖춘 고밀도 저 데니어(low denier) 소재를 사용한 초경량 재킷으로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해준다.
또한, 통기성이 우수한 메쉬(mesh) 소재를 안감으로 사용해 땀을 빠르게 배출시켜주는 한편 부피감을 줄여 기온이 높은 낮에는 작게 접어 휴대가 가능하도록 신경 쓴 것도 특징.
산행, 골프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이나 여행용으로 적합하며, 초여름까지 착용 가능하다.
여기에 그린-네이비, 옐로우-스카이블루 등 봄과 잘 어울리는 톡톡 튀는 팝(POP)컬러 조합을 사용하고, 후드 일체형 디자인을 도입해 젊고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다.
색상은 블랙, 코발트, 네이비, 다크바이올렛, 스카이블루 등 5가지며, 가격은 13만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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