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미아가 유럽 수입 의류 전문 편집샵 라폰타나를 통해 프랑스 브랜드 ‘다니엘 에스테 란제리(Daniel Hechter Lingerie)’를 론칭한다.
다니엘 에스테 란제리는 1991년 다니엘 에스테 사로부터 출범한 프랑스 브랜드로 전세게 45개국에 진출해 있을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럽의 모던하고 심플한 이미지와 프랑스의 사랑스럽고 페미닌한 이미지를 잘 구현한 디자인을 반영한 18가지 테마로 제품이 구성되어 있다.
사공도 인티미아 대표는 "다니엘 에스테는 라폰타나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강화시켜줄 것이며, 라폰타나를 찾는 고객들을 만족시킬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100억 자산가의 공개구혼, ‘내 이상형은 박시은’
·티아라 지연, 매력만점 미소 셀카
·이효리, “광희야 성형은 이제그만 지금도 충분해”
·즐거운 갯벌체험 위한 ‘안전수칙 7계명’
·윤은혜, 밀리터리 룩 ‘눈에 띄네’
·아이에게 주고 싶은 선물 1위는? ‘면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