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해피투게더팩’을 출시한다.
‘해피투게더팩’은 롯데리아 베스트셀러 메뉴인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 인기 디저트인 양념감자, 치즈스틱, 음료 2종, 마블소프트콘으로 구성된 실속 메뉴 팩이다.
가격은 1만원이며, 구매 고객에게는 정관장 ‘아이키커’(어린이홍삼과즙음료)를 증정한다.
또 5월 4~5일 전국 910여 개 롯데리아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어린이고객에게는 ‘어린이 꼬마후레쉬’와 롯데리아 풍선을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기념일이 많은 5월을 시작으로 가족들과 함께하는 야외활동 시간이 증가한다”며, “롯데리아는 고객들에게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외식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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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03 11:21:47
수정 2011050311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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